종의회

종의회는 종단의 최고의결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종단의 사업과 종단 예산·결산을 논의를 통해 확정하고 통과시킵니다.

종의회는 1970년 1월 종헌선포를 기해 결성되어 종단의 발전과 종단 운영상의 공정을 기하는 종단의 최고의결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 2회 이상 열리는 종의회는 총본산 구인사에 위치해 있으며 주로 종단의 사업과 종단 예산·결산을 논의를 통해 확정하고 통과시킵니다.


종의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며 정원은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기할것은 종의회의원 가운데 1/3을 신도의원들이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승가를 구성하는 사부대중이 모두 함께 종단의 업무에 동참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가 신도의 참여는 종회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말사의 운영에도 깊숙히 간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재가 신도들이 종단의 일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다른 불교 종단에서는 볼 수 없는 천태종 만의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천태종은 중창 이래 부처님의 밝은 가르침을 삶의 이정표로 삼아 삼대지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부대중이 함께하는 종단, 주경야선을 실천하는 종단, 수행과 전법에 매진하는 종단으로 위상을 다져왔습니다.

대한불교천태종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중국 천태지자대사가 법화경을 중심으로 천태교학을 완성시켜 만들어진 천태종은 고려 대각국사 의천 스님에 의해 이 땅에 개립되어 융성하였으나 조선의 숭유억불 정책에 묻혔던 것을 상월원각 대조사께서 1945년 소백산 구봉팔문연화지에 구인사를 창건하심으로 조선 500년의 침체를 딛고 중창되었습니다.

이후 대한불교천태종은 상월원각대조사님과 남대충대종사의 유지를 받들고, 종정예하의 교시 아래, 천태종의 3대지표인 애국불교·대중불교·생활불교의 참뜻을 현실 속에서 실천하며, 주경야선을 실천하는 종단, 수행과 전법에 매진하는 종단으로 위상을 다지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천태종 종의회는 불기 2513(1969)년에 초대 종의회가 구성되어 현재 제17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종단 내의 입법 및 대의기구로서 종단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소납을 비롯한 종의회 의원들과 모든 구성원들은 나라의 법치가 준수되듯이 종단의 종헌종법이 준수되어서 오래 가도록 더욱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버 공간에 지어진 천태 도량과 인연 닿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모두에게 부처님의 가피로 행복과 기쁨이 충만해지길 기원드립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행복한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가시고, 신행생활에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불교천태종 종의회 의장 김무원 합장

역대 종회의장 명단

성명 발령날짜 비고
이 혜 봉 1969. 06. 19.
이 계 원 1973. 03. 22.
박 재 희 1974. 07. 02.
박 인 월 행 1977. 05. 01.
박 형 철 1981. 01. 03.
윤 덕 산 1985. 01. 17.
   〃 1989. 01. 03.
   〃 1993. 01. 04.
   〃 1997. 01. 14.
   〃 2001. 01. 05.
주 정 산 2004. 12. 27. 제 13대
김 도 산 2009. 01. 04. 제 14대
이 문 덕 2013. 01. 02. 제 15대
김 도 원 2016. 01. 26 제 16대
김 무 원 2021. 01. 28 제 17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