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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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5 | 백유경 - 23. 어떤 사람이 왕의 눈 실룩거림을 본받은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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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22 | 1987 |
| 2722 | 백유경 - 22. 바다에 들어가 침향[沈水]*을 건져낸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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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21 | 1985 |
| 2721 | 백유경 - 21. 어떤 여자가 다시 아들을 구하고자 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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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21 | 1989 |
| 2715 | 백유경 - 20. 사람이 왕의 횡포를 말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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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20 | 1994 |
| 2714 | 백유경 - 19. 배를 타고 가다가 발우를 잃어버린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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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20 | 1982 |
| 2709 | 백유경 - 18. 다락에 올라 칼을 가는 비유[就樓磨刀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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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18 | 1990 |
| 2708 | 백유경 - 17. 돈 반 전[半錢]을 빚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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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18 | 1991 |
| 2702 | 백유경 - 16. 사탕수수에 사탕수수 즙을 부은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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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14 | 1998 |
| 2701 | 백유경 - 15.의사가 왕녀에게 약을 주어 갑자기 자라게 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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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14 | 1984 |
| 2700 | 백유경 - 14. 상주(商主)를 죽여 하늘에 제사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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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5-14 | 19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