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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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2 | 환락에 빠져 어느새 죽음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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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30 | 1271 |
| 1761 | 몸은 물거품 세상사는 아지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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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30 | 1242 |
| 1743 | 연꽃은 더러운 진흙 속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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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25 | 1286 |
| 1735 | 마음을 성처럼 견고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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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23 | 1277 |
| 1734 | 정직한내 마음보다 복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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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23 | 1274 |
| 1724 | 거짓된 내 마음보다 더 나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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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18 | 1274 |
| 1723 | 몸은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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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18 | 1284 |
| 1711 | 지혜로 악을 물리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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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16 | 1267 |
| 1710 | 현명한 사람은 악을 복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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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16 | 1276 |
| 1694 | 세파에 휩쓸리면 지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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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기획실 | 04-11 | 1299 |
